이 원피스 두 개째 구매다!
하나는 검은 색 면, 린넨 혼방 반팔
다른 하나는 회색 린넨 100 으로 칠부소매..
검은 원피스는 더운 한 여름에 배송받아 여름 여행 가면서 잘 입었다
그리고 회색 원피스는 오늘... 받아서 입어보고...
미소를 짓는다.. 기다린 보람.. 그리고 단정함!
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그 무언가 편안함이 들어 안정감을 준다
면, 린넨 혼방은 약간 두께감이 있어 좋고
린넨 100은 찰랑찰랑한 그 느낌.. 회색은 아주 짙은 먹색에 가까운 회색이라
보는 순간 탄성이 나왔다 내가 생각했던 바로 그 채도여서...
데이드리밍 옷은 주문하고 잊어버리고 그냥 기다린다..
웬지.. 그래야 좋은 옷이 올 것 같은.. 그리고 늘 맘에 든다.. 이것도 희한한 일이다..
밤골 공주 데이 드리밍: 그날의 꿈(?)! 번성하기를 빌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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