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검정 M 구입. 66인 제게 조금 큰 듯해요.
정성을 듬뿍 담아 섬세하게 만든 옷 입니다.
50대가 옷 입기 참 어중간한 나이인데 이 옷은 편안하고 단아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.
어떤 데 입고 가기 위해서라면 미리 한참 전에 주문하고(이곳 옷은 변화가 별로 없으므로 아예 한철 미리 주문)
차라리 그냥 잊고 있어야 될 정도로
배송이 오래 걸리는 것이 단점이지만,
받아보면 이해가 됩니다. 바느질을 이렇게 하려면 시간으 느림은 당연하다 싶으니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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