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금이나 다른분들에게 후기가 도움이 되고자 쓰는거지만,,
요번만큼은 제 옷(린넨 반팔베이지s, 면마 네이비7부와 그레이7부)을
좀더 자랑하고 싶어 한번더 후기 올립니다.
린넨 반팔은 확실히 여름옷 답게 얇아요. 스으을~쩍 비침이 있어보이나
스킨색으로 속옷과 속바지를 입는다면 무난할듯 싶고요,,,
린넨 질감이 정말 부드러워 우리가 아는 그런 빳빳한 질감이 아닌
즉, 이 가격대에 판매되는 다른 린넨에 비해 더 보슬합니다.
면마 네이비7부와 그레이7부는 간절기를 대비해 미리 준비한 옷인데요..
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.
얼마 뒤에 다른 옷에서도 저의 후기를 보실듯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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